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따뜻한 밥 먹도록
교복을 입은 보온병 브랜드 써모스의 모델들이 20일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새로 출시된 대용량 보온도시락을 홍보하고 있다. 음식을 6시간 동안 65도의 온도로 유지할 수 있어 수험생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업체는 설명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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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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