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경제총조사 홍보대사에 지진희·박선영씨 유경준(가운데) 통계청장이 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6 경제총조사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홍보대사인 배우 지진희(왼쪽), 박선영 아나운서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1년에 이어 두 번째인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전체 산업 규모와 구조를 파악하기 위한 조사로, 6월 7일~7월 22일 전국 450만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2016 경제총조사 홍보대사에 지진희·박선영씨
유경준(가운데) 통계청장이 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6 경제총조사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홍보대사인 배우 지진희(왼쪽), 박선영 아나운서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1년에 이어 두 번째인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전체 산업 규모와 구조를 파악하기 위한 조사로, 6월 7일~7월 22일 전국 450만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연합뉴스
유경준(가운데) 통계청장이 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6 경제총조사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홍보대사인 배우 지진희(왼쪽), 박선영 아나운서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1년에 이어 두 번째인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전체 산업 규모와 구조를 파악하기 위한 조사로, 6월 7일~7월 22일 전국 450만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연합뉴스
2016-03-04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