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경단녀’ 100명 뽑는다

KB국민은행, ‘경단녀’ 100명 뽑는다

이유미 기자
입력 2016-03-14 14:43
수정 2016-03-14 14:4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KB국민은행이 ‘경력단절여성’(경단녀) 약 100명을 채용한다. 지원서류 마감은 오는 21일이다. 모집 분야는 대고객 입출금 등 주로 창구 업무다. 근무시간에 따라 일급제(계약기간 10개월, 월급여 198만원)와 시간급제(하루 5시간 근무, 월급여 124만원)로 나뉜다. 두 직무 모두 4대 보험 가입과 경조금을 지원 받는다. 학력이나 연령 제한은 없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