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 현대위아 1% 나눔기금 차량 전달

[비즈+] 현대위아 1% 나눔기금 차량 전달

입력 2016-06-15 21:20
수정 2016-06-15 21:4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현대위아 창원 본사에서 임직원들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차량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현대위아 제공
현대위아 창원 본사에서 임직원들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차량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현대위아 제공


현대자동차그룹의 부품 및 공작기계 제조 계열사인 현대위아는 15일 경남 창원 현대위아 본사에서 ‘1% 나눔기금 차량 전달식’을 열고 승합차 9대와 목욕차량 1대를 전국 복지시설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차량 지원액 약 3억원은 모두 현대위아 임직원들의 ‘급여 1% 나눔’으로 마련됐다.



2016-06-16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