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소원 트리 꾸미고 소외층 돕고
12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MCM 산타베어 사회공헌 캠페인’에서 모델들이 소원 트리 꾸미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8일부터 시작된 이 캠페인은 MCM이 소비자의 동참을 통한 기부를 위해 기획한 것으로 벨벳 소재의 산타베어 곰인형과 고급 캔버스백으로 구성된 세트를 15만 5000원에 한정 판매한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소외계층 돕기에 사용된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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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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