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기프트쇼 & 茶·공예 박람회 17~19일 SETEC에서 개최

동아 기프트쇼 & 茶·공예 박람회 17~19일 SETEC에서 개최

입력 2017-02-14 22:26
수정 2017-02-14 22:3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지난해 8월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7회 동아 차(茶)·공예 박람회’에서 지리산 상선암 차의 보성스님이 차를 달이기 위해 찻잎을 넣고 있다. 동아전람 제공
지난해 8월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7회 동아 차(茶)·공예 박람회’에서 지리산 상선암 차의 보성스님이 차를 달이기 위해 찻잎을 넣고 있다.
동아전람 제공
박람회 전문기업 ㈜동아전람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강남구 대치동 SETEC에서 ‘제10회 동아 기프트쇼’ 및 ‘제8회 동아 차(茶)·공예 박람회’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기프트쇼에서는 선물용품, 판촉용품, 아이디어 및 디자인 상품, 정보기술(IT)·스마트폰 관련 기기 등에 대한 최신 제품과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다양한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차·공예 박람회에서는 차, 도기, 다기류, 공예품 등 각종 상품을 접할 수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동아전람 홈페이지(www.dong-afairs.co.kr)에 사전 등록하면 무료 관람 초청장을 우편 또는 문자로 받아 볼 수 있다. 관람 문의는 (02)780-0366으로 하면 된다.

2017-02-15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