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어회 위생 점검

활어회 위생 점검

입력 2018-07-24 22:38
수정 2018-07-24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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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어회 위생 점검
활어회 위생 점검 이수현(오른쪽) 농협유통 대표이사가 24일 서울 양재동 하나로마트에서 위생관리 직원과 함께 판매 중인 활어회의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림에 따라 농협유통은 9월 3일까지 식품 안전·위생을 집중 관리하기로 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이수현(오른쪽) 농협유통 대표이사가 24일 서울 양재동 하나로마트에서 위생관리 직원과 함께 판매 중인 활어회의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림에 따라 농협유통은 9월 3일까지 식품 안전·위생을 집중 관리하기로 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8-07-2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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