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교육부 병설유치원 개원

KB금융·교육부 병설유치원 개원

입력 2019-03-13 22:30
수정 2019-03-14 02:0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KB금융·교육부 병설유치원 개원
KB금융·교육부 병설유치원 개원 윤종규(뒷줄 왼쪽 두 번째) KB금융그룹 회장과 유은혜(세 번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3일 서울 성북구 장위초등학교 병설유치원 개원식에서 아이들, 교사들과 팔로 하트 모양을 그리고 있다. 이곳은 KB금융과 교육부가 함께 세운 곳으로 KB금융은 상반기까지 아동 1만 4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초등돌봄교실 543개, 국공립 병설유치원 180여개 학급을 열 계획이다.
KB금융그룹 제공
윤종규(뒷줄 왼쪽 두 번째) KB금융그룹 회장과 유은혜(세 번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3일 서울 성북구 장위초등학교 병설유치원 개원식에서 아이들, 교사들과 팔로 하트 모양을 그리고 있다. 이곳은 KB금융과 교육부가 함께 세운 곳으로 KB금융은 상반기까지 아동 1만 4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초등돌봄교실 543개, 국공립 병설유치원 180여개 학급을 열 계획이다.

KB금융그룹 제공



2019-03-14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