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추가 완화책에 힘입어 5% 넘게 급등하며 2,100선을 회복한 1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국민은행 딜링룸에서 직원이 종가를 바라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2.23포인트(6.09%) 급등한 735.38로 종료했다. 2020. 6. 16 박지환 기자popocar@seoul.co.kr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코스피가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추가 완화책에 힘입어 5% 넘게 급등하며 2,100선을 회복한 1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국민은행 딜링룸에서 직원이 종가를 바라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2.23포인트(6.09%) 급등한 735.38로 종료했다. 2020. 6. 16 박지환 기자popocar@seoul.co.kr
코스피가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추가 완화책에 힘입어 5% 넘게 급등하며 2,100선을 회복한 1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국민은행 딜링룸에서 직원이 종가를 바라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2.23포인트(6.09%) 급등한 735.38로 종료했다. 2020. 6. 16
박지환 기자popocar@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