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외환보유액 한 달 새 24억 달러 늘어 4189억 달러
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한 직원이 미국 달러 지폐의 위변조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말 기준 외환보유액이 4189억 5000만 달러로 한 달 새 24억 2000만 달러 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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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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