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 제공
18일 ㈜두산 임직원들이 ‘바보의나눔’ 기부금 전달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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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의나눔은 스스로를 바보라고 불렀던 고 김수환 추기경의 정신을 이어 가기 위해 2010년 설립된 단체로 인종이나 국가, 종교에 관계없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한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2021-05-19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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