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의 회장단, 이재용 부회장 사면 촉구 이재하(왼쪽 여섯 번째) 회장을 비롯한 대구상공회의소 회장단이 27일 대구상의 중회의실에서 현재 수감중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사면을 촉구하고 있다. 이날 회장단 10여명이 서명한 것을 시작으로 다음 달 18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서명 운동에 나선다. 광주상공회의소도 이날 정창선 회장이 1호 서명자로 나서며 이 부회장 사면을 위한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대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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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의 회장단, 이재용 부회장 사면 촉구
이재하(왼쪽 여섯 번째) 회장을 비롯한 대구상공회의소 회장단이 27일 대구상의 중회의실에서 현재 수감중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사면을 촉구하고 있다. 이날 회장단 10여명이 서명한 것을 시작으로 다음 달 18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서명 운동에 나선다. 광주상공회의소도 이날 정창선 회장이 1호 서명자로 나서며 이 부회장 사면을 위한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대구 뉴스1
이재하(왼쪽 여섯 번째) 회장을 비롯한 대구상공회의소 회장단이 27일 대구상의 중회의실에서 현재 수감중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사면을 촉구하고 있다. 이날 회장단 10여명이 서명한 것을 시작으로 다음 달 18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서명 운동에 나선다. 광주상공회의소도 이날 정창선 회장이 1호 서명자로 나서며 이 부회장 사면을 위한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대구 뉴스1
2021-05-2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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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