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검다리 연휴엔 더 건너뛸 수 없는 재미, 쇼핑

징검다리 연휴엔 더 건너뛸 수 없는 재미, 쇼핑

입력 2023-08-15 02:41
수정 2023-08-15 02:4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징검다리 연휴엔 더 건너뛸 수 없는 재미, 쇼핑
징검다리 연휴엔 더 건너뛸 수 없는 재미, 쇼핑 태풍 ‘카눈’이 지나가고 다시 낮 최고 체감온도가 33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찾아온 가운데 14일 서울 시내 한 대형 쇼핑몰이 광복절 징검다리 연휴를 즐기러 온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뉴스1
태풍 ‘카눈’이 지나가고 다시 낮 최고 체감온도가 33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찾아온 가운데 14일 서울 시내 한 대형 쇼핑몰이 광복절 징검다리 연휴를 즐기러 온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뉴스1

2023-08-15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