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서울 종로구 한국표준금거래소 공장에서 직원이 매입된 금 제품을 녹여 골드바를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다.
지난 18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의 애널리스트 리나 토머스와 단 스트루이븐은 최근 보고서에서 각국 중앙은행의 금 매입 증가와 금 기반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자금 유입으로 연말 금 가격 목표를 온스당 3천100달러로 올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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