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송파구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민간분야 사이버 위기 경보단계가 ’주의’를 나타내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국가 사이버위기 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조정했다. 2017. 5. 15.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서울포토] ‘주의’ 민간분야 사이버 위기 경보단계
김지수 기자 기자
입력 2017-05-15 13:59
수정 2017-05-15 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