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최초의 픽업트럭 ‘타스만’ 계약 시작

기아 최초의 픽업트럭 ‘타스만’ 계약 시작

입력 2025-02-12 23:55
수정 2025-02-12 23:5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기아 최초의 픽업트럭 ‘타스만’ 계약 시작
기아 최초의 픽업트럭 ‘타스만’ 계약 시작 기아가 13일부터 브랜드 최초의 정통 중형 픽업트럭 ‘더 기아 타스만’의 사양 구성과 가격을 공개하고 계약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타스만의 가격은 기본모델 3750만원부터 시작하며 최고 출력이 281마력(PS)이고, 최대 3500㎏까지 견인할 수 있는 성능을 갖췄다. 사진은 타스만의 외장.
기아 제공


기아가 13일부터 브랜드 최초의 정통 중형 픽업트럭 ‘더 기아 타스만’의 사양 구성과 가격을 공개하고 계약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타스만의 가격은 기본모델 3750만원부터 시작하며 최고 출력이 281마력(PS)이고, 최대 3500㎏까지 견인할 수 있는 성능을 갖췄다. 사진은 타스만의 외장.

기아 제공

2025-02-13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