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건강 ‘하스’ 엄선…향미 진한 아보카도 오일

종근당건강 ‘하스’ 엄선…향미 진한 아보카도 오일

입력 2022-01-24 17:52
수정 2022-01-24 17:5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열 공정을 최소화한 냉압착공법을 적용해 아보카도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담아낸 ‘아보카도 오일’. 종근당건강 제공
열 공정을 최소화한 냉압착공법을 적용해 아보카도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담아낸 ‘아보카도 오일’. 종근당건강 제공
건강한 식재료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아보카도’에 대한 수요가 식을 줄을 모른다.

종근당건강의 ‘아보카도오일’은 아보카도 20여개의 영양을 1병에 담아낸 제품이다. 세계 최대 아보카도 생산지인 멕시코산 가운데 알이 작고 향이 좋은 최상급 하스(HASS) 품종만을 엄선해서 사용했다.

하스 아보카도는 과육의 지방 함량이 20% 이상 높아서 식감이 부드럽고 향미가 진한 것이 특징이다. 아보카도오일은 100% 엑스트라 버진오일로 다른 기름이 혼합되지 않고 제품 제조 과정에서 열 공정을 최소화한 냉압착공법을 적용했다.

‘아보카도오일’은 콩기름(241도)이나 올리브오일(190도)에 비해 발연점(271도·기름을 가열했을 때 연기가 나는 온도)이 높아 샐러드 소스부터 볶음·튀김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오일 그 자체로 섭취하는 것도 가능하다.

종근당건강은 설 명절을 앞두고 ‘아보카도오일’ 할인도 진행한다. 공식 콜센터(1644-0884)를 통해 할인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