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플러스] 현대산업개발 DMC2차 아이파크 617가구

[부동산 플러스] 현대산업개발 DMC2차 아이파크 617가구

입력 2016-02-28 17:34
수정 2016-02-28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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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이 다음달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1구역을 재건축한 ‘DMC2차 아이파크’ 아파트(조감도) 617가구를 분양한다. 59~127㎡로 짓는 1061가구 중 일반 분양분은 617가구다. 인근에 상암DMC(디지털미디어시티)가 있다. CNS, 팬택, MBC, KBS, CJ 등 IT 및 미디어 기업 800여개가 입주해 주택 수요가 많은 곳이다. 여의도, 시청, 종로, 마포지역 접근성도 뛰어나다. 상암DMC 상업시설 개발과 연계해 대규모 복합쇼핑몰, 상암 롯데백화점도 들어설 예정이다. 문화·쇼핑·상업시설 등을 갖춘 제2의 타임스퀘어도 조성될 예정이다. 연가초와 연희중이 바로 옆에 있다. 남쪽으로 안산공원과 중동공원이 있고, 북쪽으로는 백련산근린공원이 있다. 1670-1350.



2016-02-29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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