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가상화폐 해킹 피해 “350억→189억원으로 줄어” 발표

빗썸, 가상화폐 해킹 피해 “350억→189억원으로 줄어” 발표

입력 2018-06-28 16:56
수정 2018-06-28 17:0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이미지 확대
350억원 해킹당한 빗썸
350억원 해킹당한 빗썸 20일 국내 최대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인 빗썸은 리플을 비롯해 자사가 보유한 가상화폐 350억원어치를 도난당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빗썸 고객센터 모습. 2018.6.20 연합뉴스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은 해킹으로 인한 피해를 잠정 집계한 결과 189억4천600만원으로 줄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일 해당 사실을 공지했을 당시 피해액은 350억원이었다.

연합뉴스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투표
트럼프 당선...한국에는 득 혹은 실 ?
미국 대선에서 여론조사 결과를 뒤엎고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 됐습니다. 트럼프의 당선이 한국에게 득이 될 것인지 실이 될 것인지에 대해 말들이 많은데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득이 많다
실이 많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