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금융 신한은행, 공공배달 협약… 성동구 상품권 15% 할인 유규상 기자 입력 2024-03-21 03:45 수정 2024-03-21 03:4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finance/2024/03/21/20240321022002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신한은행이 서울 성동구와 공공배달앱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 자치구 중 여섯 번째다.오는 5월부터 성동구민들은 ‘땡겨요’ 애플리케이션(앱)에서 15% 할인된 가격으로 ‘성동 공공배달앱 상품권’을 살 수 있다.이후 땡겨요 앱에서 결제 수단으로 ‘서울Pay+’를 선택하면 성동구에 있는 가맹점에서 음식을 구매할 수 있다. 총 19억원 규모의 상품권을 발행할 예정이다.한편 신한은행은 앱에 신규 입점하는 가맹점을 대상으로 사장님 지원금 20만원도 제공한다. 유규상 기자 2024-03-21 2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