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파상풍 백신 연말 상용화

녹십자 파상풍 백신 연말 상용화

입력 2017-10-11 22:50
수정 2017-10-11 23:4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녹십자가 개발한 국내 최초의 성인용 디프테리아·파상풍 예방 백신(Td백신)이 오는 12월쯤 상용화될 전망이다. 녹십자는 시판 전 마지막 확인 단계인 국가출하승인 절차를 밟고 있다. 기존의 국내 성인용 Td백신 3종은 모두 외국산이었다. 녹십자의 성인용 Td백신 상용화로 연간 45만명분의 수입 대체효과가 예상된다.

2017-10-12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