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연산 2만여대 中 공장 착공 현대엘리베이터가 28일 중국 상하이 진산 공업구에 연간 생산량 2만 5000대 규모의 공장을 착공했다.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공장이며 2019년 12월 완공된다. 14대의 엘리베이터를 시험해 볼 수 있는 지상 175m, 지하 10m의 테스트 타워도 설치된다. 현정은(왼쪽 여섯 번째) 현대그룹 회장이 박선원(일곱 번째) 상하이 총영사, 장병우(여덟 번째) 현대엘리베이터 사장 등과 착공을 축하하고 있다. 현대엘리베이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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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연산 2만여대 中 공장 착공
현대엘리베이터가 28일 중국 상하이 진산 공업구에 연간 생산량 2만 5000대 규모의 공장을 착공했다.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공장이며 2019년 12월 완공된다. 14대의 엘리베이터를 시험해 볼 수 있는 지상 175m, 지하 10m의 테스트 타워도 설치된다. 현정은(왼쪽 여섯 번째) 현대그룹 회장이 박선원(일곱 번째) 상하이 총영사, 장병우(여덟 번째) 현대엘리베이터 사장 등과 착공을 축하하고 있다. 현대엘리베이터 제공
현대엘리베이터가 28일 중국 상하이 진산 공업구에 연간 생산량 2만 5000대 규모의 공장을 착공했다.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공장이며 2019년 12월 완공된다. 14대의 엘리베이터를 시험해 볼 수 있는 지상 175m, 지하 10m의 테스트 타워도 설치된다. 현정은(왼쪽 여섯 번째) 현대그룹 회장이 박선원(일곱 번째) 상하이 총영사, 장병우(여덟 번째) 현대엘리베이터 사장 등과 착공을 축하하고 있다.
현대엘리베이터 제공
2018-03-2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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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