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바이오, 건설..고위 女 임원 잇단 탄생
15일 현대건설서 73년만에 여성 임원 2인 배출
삼성전자에선 소프트웨어 첫 여성 전무 나와
LG 인사서 여성 임원은 15명으로 역대 최다
최근 단행된 4대 그룹 인사에서 약진이 두드러졌던 주인공들은 유리천장을 깬 여성 임원들이다. 소프트웨어, 디스플레이, 바이오, 건설 등 여성 고위 임원이 드물었던 분야와 기업에서 첫 여성 전무, 상무 승진자들이 잇따라 배출되면서 여성 임원 승진 분야에 ‘성역’이 사라지고 활동 영역이 확대되는 분기점이란 평이 나온다.
현대건설 제공
박인주 현대건설 상무(디에이치포레센트 현장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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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정 현대건설 상무(플랜트 영업기획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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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제공
유미영 삼성전자 전무(생활가전사업부 S/W개발그룹장)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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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제공
김희연 LG디스플레이 전무(BID/IR 담당)
LG디스플레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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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제공
김진희 SK C&C 하이테크디지털 추진 1그룹장(상무)
SK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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