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도 중고차 시장 진출 기아가 현대자동차에 이어 18일 중고차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기아는 ‘5년·10만㎞ 이내’ 자사 브랜드 중고차만 신차 수준의 상품화 과정을 거쳐 판매할 계획이다. 전기차는 차량 가격의 절반을 차지하는 배터리의 잔여 수명과 안정성을 측정해 최저 성능 기준을 만족하는 차량만 인증해 시장에 내놓을 방침이다. 사진은 기아 인증 중고차 디지털 플랫폼 콘셉트 이미지. 기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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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도 중고차 시장 진출
기아가 현대자동차에 이어 18일 중고차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기아는 ‘5년·10만㎞ 이내’ 자사 브랜드 중고차만 신차 수준의 상품화 과정을 거쳐 판매할 계획이다. 전기차는 차량 가격의 절반을 차지하는 배터리의 잔여 수명과 안정성을 측정해 최저 성능 기준을 만족하는 차량만 인증해 시장에 내놓을 방침이다. 사진은 기아 인증 중고차 디지털 플랫폼 콘셉트 이미지. 기아 제공
기아가 현대자동차에 이어 18일 중고차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기아는 ‘5년·10만㎞ 이내’ 자사 브랜드 중고차만 신차 수준의 상품화 과정을 거쳐 판매할 계획이다. 전기차는 차량 가격의 절반을 차지하는 배터리의 잔여 수명과 안정성을 측정해 최저 성능 기준을 만족하는 차량만 인증해 시장에 내놓을 방침이다. 사진은 기아 인증 중고차 디지털 플랫폼 콘셉트 이미지.
기아 제공
2022-04-1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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