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침공에 코스피 70P 폭락 2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종가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전날보다 70.73포인트(2.6%) 떨어진 2648.80에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 지난달 27일(2614.49) 이후 약 한 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원달러 환율도 전날보다 8.8원 오른 달러당 1202.4원에 거래를 마치면서 지난 7일 이후 또다시 심리적 마지노선인 1200달러를 돌파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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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침공에 코스피 70P 폭락
2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종가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전날보다 70.73포인트(2.6%) 떨어진 2648.80에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 지난달 27일(2614.49) 이후 약 한 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원달러 환율도 전날보다 8.8원 오른 달러당 1202.4원에 거래를 마치면서 지난 7일 이후 또다시 심리적 마지노선인 1200달러를 돌파했다. 연합뉴스
2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종가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전날보다 70.73포인트(2.6%) 떨어진 2648.80에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 지난달 27일(2614.49) 이후 약 한 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원달러 환율도 전날보다 8.8원 오른 달러당 1202.4원에 거래를 마치면서 지난 7일 이후 또다시 심리적 마지노선인 1200달러를 돌파했다.
연합뉴스
2022-02-2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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