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반도 ‘미녀 검찰총장’ 포클론스카야, 일상 사진 화제…모델이야 검사야?

크림반도 ‘미녀 검찰총장’ 포클론스카야, 일상 사진 화제…모델이야 검사야?

입력 2014-03-18 00:00
수정 2014-03-1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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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반도 나탈리아 포클론스카야
크림반도 나탈리아 포클론스카야


크림반도 ‘미녀 검찰총장’ 포클론스카야, 일상 사진 화제…모델이야 검사야?

크림반도의 러시아 귀속 소식과 함께 미모의 검찰총장 나탈리아 포클론스카야의 미모가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해외와 국내를 막론하고 각종 커뮤니티에는 ‘미모의 검찰총장 포클론스카야’ 란 글과 함께 포클론스카야의 일상을 담은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서 포클론스카야는 모델을 연상케 하는 자연스러운 포즈와 풍만한 몸매, 화려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세르게이 악세노프 크림자치공화국 총리는 최근 33살의 여검사 포클론스카야를 신임 검찰총장에 임명했다.

새로 임명된 포클론스카야는 우크라이나에서 폭력 조직 전담 검사로 이름을 알렸다. 크림자치공화국 수도인 심페로폴 환경 담당 검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포클론스카야는 33세의 젊은 나이에 모델급 미모와 무결점 몸매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끌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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