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의회 보좌관들 대배심 판결 항의 “쏘지 마세요.”

美의회 보좌관들 대배심 판결 항의 “쏘지 마세요.”

입력 2014-12-13 00:00
수정 2014-12-13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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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의회 보좌관들 대배심 판결 항의 “쏘지 마세요.”
美의회 보좌관들 대배심 판결 항의 “쏘지 마세요.” 미국 워싱턴DC 국회의사당 앞에서 의회 보좌관들이 11일(현지시간) 최근 잇따라 발생한 대배심의 흑인 치사 백인 경관에 대한 불기소 처분에 항의하며 양손을 번쩍 들며 시위하고 있다. 퍼거슨에서 시작된 ‘손들었으니 쏘지 마’ 시위는 미국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워싱턴 AP 연합뉴스
미국 워싱턴DC 국회의사당 앞에서 의회 보좌관들이 11일(현지시간) 최근 잇따라 발생한 대배심의 흑인 치사 백인 경관에 대한 불기소 처분에 항의하며 양손을 번쩍 들며 시위하고 있다. 퍼거슨에서 시작된 ‘손들었으니 쏘지 마’ 시위는 미국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워싱턴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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