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북동부 ‘눈폭풍경보’… 항공기 1100편 등 올스톱 1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의 직원들이 차량을 이용해 온통 눈으로 뒤덮인 공항을 청소하고 있다. 미국 기상청은 중서부 네브래스카주에서 북동부 메인주에 이르는 광범위한 지역에 ‘눈폭풍경보’를 내렸다. 이날 내린 눈으로 오헤어 공항에서만 1100편 이상의 항공기 이착륙이 취소되는 등 인근 교통이 마비됐다. 시카고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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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북동부 ‘눈폭풍경보’… 항공기 1100편 등 올스톱
1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의 직원들이 차량을 이용해 온통 눈으로 뒤덮인 공항을 청소하고 있다. 미국 기상청은 중서부 네브래스카주에서 북동부 메인주에 이르는 광범위한 지역에 ‘눈폭풍경보’를 내렸다. 이날 내린 눈으로 오헤어 공항에서만 1100편 이상의 항공기 이착륙이 취소되는 등 인근 교통이 마비됐다. 시카고 AP 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의 직원들이 차량을 이용해 온통 눈으로 뒤덮인 공항을 청소하고 있다. 미국 기상청은 중서부 네브래스카주에서 북동부 메인주에 이르는 광범위한 지역에 ‘눈폭풍경보’를 내렸다. 이날 내린 눈으로 오헤어 공항에서만 1100편 이상의 항공기 이착륙이 취소되는 등 인근 교통이 마비됐다.
시카고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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