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등장한 “같이 갑시다” 최근 미국 뉴욕의 주요 한인 거주 지역인 플러싱의 한 버스정류장에 등장한 한·미 동맹 강화 촉구 옥외광고판. 이 광고판에는 “같이 갑시다”라는 한국어·영어 문구와 함께 최근 피습당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와 박근혜 대통령이 악수를 하고 담화하는 사진이 담겨 있다. 한국계 브리지 엔터프라이즈사가 이 지역 한인 상인번영회의 후원을 받아 제작한 광고판은 최대 1개월간 유지될 예정이다. 뉴욕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뉴욕에 등장한 “같이 갑시다”
최근 미국 뉴욕의 주요 한인 거주 지역인 플러싱의 한 버스정류장에 등장한 한·미 동맹 강화 촉구 옥외광고판. 이 광고판에는 “같이 갑시다”라는 한국어·영어 문구와 함께 최근 피습당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와 박근혜 대통령이 악수를 하고 담화하는 사진이 담겨 있다. 한국계 브리지 엔터프라이즈사가 이 지역 한인 상인번영회의 후원을 받아 제작한 광고판은 최대 1개월간 유지될 예정이다. 뉴욕 연합뉴스
최근 미국 뉴욕의 주요 한인 거주 지역인 플러싱의 한 버스정류장에 등장한 한·미 동맹 강화 촉구 옥외광고판. 이 광고판에는 “같이 갑시다”라는 한국어·영어 문구와 함께 최근 피습당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와 박근혜 대통령이 악수를 하고 담화하는 사진이 담겨 있다. 한국계 브리지 엔터프라이즈사가 이 지역 한인 상인번영회의 후원을 받아 제작한 광고판은 최대 1개월간 유지될 예정이다.
뉴욕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