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등장한 “같이 갑시다” 최근 미국 뉴욕의 주요 한인 거주 지역인 플러싱의 한 버스정류장에 등장한 한·미 동맹 강화 촉구 옥외광고판. 이 광고판에는 “같이 갑시다”라는 한국어·영어 문구와 함께 최근 피습당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와 박근혜 대통령이 악수를 하고 담화하는 사진이 담겨 있다. 한국계 브리지 엔터프라이즈사가 이 지역 한인 상인번영회의 후원을 받아 제작한 광고판은 최대 1개월간 유지될 예정이다. 뉴욕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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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등장한 “같이 갑시다”
최근 미국 뉴욕의 주요 한인 거주 지역인 플러싱의 한 버스정류장에 등장한 한·미 동맹 강화 촉구 옥외광고판. 이 광고판에는 “같이 갑시다”라는 한국어·영어 문구와 함께 최근 피습당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와 박근혜 대통령이 악수를 하고 담화하는 사진이 담겨 있다. 한국계 브리지 엔터프라이즈사가 이 지역 한인 상인번영회의 후원을 받아 제작한 광고판은 최대 1개월간 유지될 예정이다. 뉴욕 연합뉴스
최근 미국 뉴욕의 주요 한인 거주 지역인 플러싱의 한 버스정류장에 등장한 한·미 동맹 강화 촉구 옥외광고판. 이 광고판에는 “같이 갑시다”라는 한국어·영어 문구와 함께 최근 피습당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와 박근혜 대통령이 악수를 하고 담화하는 사진이 담겨 있다. 한국계 브리지 엔터프라이즈사가 이 지역 한인 상인번영회의 후원을 받아 제작한 광고판은 최대 1개월간 유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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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