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해변가로 밀려온 대형 고래 사체 “이것은 분명 흉조야…”

[포토] 해변가로 밀려온 대형 고래 사체 “이것은 분명 흉조야…”

입력 2015-05-06 09:46
수정 2015-05-06 09:4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퍼시피카에서 해변가로 밀려 온 혹등고래의 사체 곁으로 한 남성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는 5월 달에만 벌써 두 번째 발생하는 일이다.  ⓒAFPBBNews=News1
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퍼시피카에서 해변가로 밀려 온 혹등고래의 사체 곁으로 한 남성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는 5월 달에만 벌써 두 번째 발생하는 일이다.
ⓒAFPBBNews=News1
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퍼시피카에서 해변가로 밀려 온 혹등고래의 사체 곁으로 한 남성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는 5월 달에만 벌써 두 번째 발생하는 일이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