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폐점하는 선셋 스트립 거리의 명소 ‘하우스 오브 블루스’

[포토] 폐점하는 선셋 스트립 거리의 명소 ‘하우스 오브 블루스’

입력 2015-08-05 15:21
수정 2015-08-05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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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 선셋 스트립 거리의 명소인 ‘하우스 오브 블루스’ 옆을 사람들이 지나가고 있다. ‘하우스 오브 블루스’는 지난 3일(현지시간) 4인조 밴드 스틸 팬더와 게스트로 출연한 마일리 사이러스와 빌리 레이 사이러스의 공연을 마지막으로 문을 닫는다. ⓒ AFPBBNews=News1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 선셋 스트립 거리의 명소인 ‘하우스 오브 블루스’ 옆을 사람들이 지나가고 있다. ‘하우스 오브 블루스’는 지난 3일(현지시간) 4인조 밴드 스틸 팬더와 게스트로 출연한 마일리 사이러스와 빌리 레이 사이러스의 공연을 마지막으로 문을 닫는다.
ⓒ AFPBBNews=News1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 선셋 스트립 거리의 명소인 ‘하우스 오브 블루스’ 옆을 사람들이 지나가고 있다. ‘하우스 오브 블루스’는 지난 3일(현지시간) 4인조 밴드 스틸 팬더와 게스트로 출연한 마일리 사이러스와 빌리 레이 사이러스의 공연을 마지막으로 문을 닫는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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