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머리 맞댄 오바마·반기문 버락 오바마(오른쪽)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집무실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회담을 하고 있다. 반 총장은 빈곤·기후변화 문제 해결을 위한 유엔의 중장기 계획을 설명한 뒤 미국의 책임 있는 지원을 촉구했고, 오바마 대통령은 전날 발표한 ‘청정전력계획’에 대한 유엔의 협조를 당부했다. 워싱턴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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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머리 맞댄 오바마·반기문
버락 오바마(오른쪽)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집무실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회담을 하고 있다. 반 총장은 빈곤·기후변화 문제 해결을 위한 유엔의 중장기 계획을 설명한 뒤 미국의 책임 있는 지원을 촉구했고, 오바마 대통령은 전날 발표한 ‘청정전력계획’에 대한 유엔의 협조를 당부했다. 워싱턴 AP 연합뉴스
버락 오바마(오른쪽)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집무실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회담을 하고 있다. 반 총장은 빈곤·기후변화 문제 해결을 위한 유엔의 중장기 계획을 설명한 뒤 미국의 책임 있는 지원을 촉구했고, 오바마 대통령은 전날 발표한 ‘청정전력계획’에 대한 유엔의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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