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인도 힌두 우파 후원자도 트럼프타워 방문

[포토]인도 힌두 우파 후원자도 트럼프타워 방문

홍희경 기자
홍희경 기자
입력 2016-12-16 10:25
수정 2016-12-16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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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힌두연합(RHC)의 샬라브 쿠마르(왼쪽) 대표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을 만나려고 15일(현지시간) 뉴욕 트럼프타워 로비로 들어서고 있다.  UPI 연합뉴스
공화당힌두연합(RHC)의 샬라브 쿠마르(왼쪽) 대표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을 만나려고 15일(현지시간) 뉴욕 트럼프타워 로비로 들어서고 있다.
UPI 연합뉴스
공화당힌두연합(RHC)의 샬라브 쿠마르(왼쪽) 대표가 딸 마나스비 맘가이와 함께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을 만나려고 15일(현지시간) 뉴욕 트럼프타워 로비로 들어서고 있다. 트럼프가 선거운동 기간 중 인도와 인도인을 비하하는 발언을 여러 차례 했음에도 불구하고, 힌두 우파들 중 트럼프의 반이슬람 주의에 동조해 공개지지를 선언한 그룹이 있다. 쿠마르 대표는 경선 기간 트럼프 후보에게 최소 110만달러를 후원금으로 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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