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적 폭염 이어 산불까지… 캐나다 주민 대피령

살인적 폭염 이어 산불까지… 캐나다 주민 대피령

입력 2021-07-01 17:58
수정 2021-07-02 02:1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살인적 폭염 이어 산불까지… 캐나다 주민 대피령
살인적 폭염 이어 산불까지… 캐나다 주민 대피령 섭씨 40도를 넘나드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캐나다 서부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 30일(현지시간) 대형 산불까지 발생했다. 밴쿠버에서 북동쪽으로 153㎞ 떨어진 리턴 지역에서 산불로 인한 연기가 치솟자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다.
리턴 로이터 연합뉴스
섭씨 40도를 넘나드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캐나다 서부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 30일(현지시간) 대형 산불까지 발생했다. 밴쿠버에서 북동쪽으로 153㎞ 떨어진 리턴 지역에서 산불로 인한 연기가 치솟자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다.

리턴 로이터 연합뉴스



2021-07-02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