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달리고 노젓고 맥주도 단숨에 들이켜야’ 진정한 철인

[서울포토] ‘달리고 노젓고 맥주도 단숨에 들이켜야’ 진정한 철인

입력 2021-07-05 11:21
수정 2021-07-05 13:2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제47회 헤르모사비치 철인대회의 참가자들이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헤르모사비치에서 1마일을 달리고, 1마일을 노를 젓고, 맥주 6팩을 마셔야 하는 경기에서 맥주를 마시고 있다.

40년 넘게 열린 이 비정규 3종 경기는 지난해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취소된 뒤, 4일 재개됐다.

경쟁자들은 1마일을 달리고, 1마일을 서핑보드를 노를 젓고, 맥주 6팩을 마셔야 한다.

맥주를 토하는 사람들은 실격되지만, 누가 가장 잘 토하는가를 경쟁하는 사람들도 있다.

AF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