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람한 강물에 붕괴된 美 사우스다코타 주택

범람한 강물에 붕괴된 美 사우스다코타 주택

입력 2024-06-26 00:14
수정 2024-06-26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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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람한 강물에 붕괴된 美 사우스다코타 주택
범람한 강물에 붕괴된 美 사우스다코타 주택 24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노스수시티 빅수강이 범람해 붕괴된 집 주위에 노란색 접근 제한 선이 둘러쳐져 있다. 지난 21일부터 이날까지 아이오와, 사우스다코타, 네브래스카, 미네소타주 등 미 중서부 지역에 폭우가 이어지면서 홍수가 발생해 최소 2명이 숨졌다.
사우스다코타 AP 연합뉴스
24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노스수시티 빅수강이 범람해 붕괴된 집 주위에 노란색 접근 제한 선이 둘러쳐져 있다. 지난 21일부터 이날까지 아이오와, 사우스다코타, 네브래스카, 미네소타주 등 미 중서부 지역에 폭우가 이어지면서 홍수가 발생해 최소 2명이 숨졌다.

사우스다코타 AP 연합뉴스

2024-06-2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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