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직자들도 프란치스코 교황을 담기 위해서라면...”

“성직자들도 프란치스코 교황을 담기 위해서라면...”

입력 2015-01-18 15:03
수정 2015-01-18 15:0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성직자들도 프란치스코 교황을 찍기위해.AP/뉴시스
성직자들도 프란치스코 교황을 찍기위해.AP/뉴시스


16일 필리핀 마닐라의 대성당에서 성직자들이 프란치스코 교황을 찍기 위해 스마트폰을 높이 든 모습이 이채롭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필리핀에 머물며 지난 2013년 태풍 하이옌으로 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지역 등을 찾아 위로와 함께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AP/뉴시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