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현지시간) 호주 캔버라에 위치한 호주국립미술관이 공개한 이 사진에는 모든 관람객들이 나체인 상태로 미술관을 투어하고 있다. 이들은 예술가와 관람객 사이에 물질적 방해를 없애기 위해 전신 누드인 상태로 미술관을 관람했다. 성인만 입장 가능한 이 투어에 대략 50명이 모였으며 이들은 미국의 설치미술가 제임스 터렐의 작품(미국인들의 빛과 조경에 대한 사랑을 탐구하는 그의 회고전)을 감상했다. 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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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현지시간) 호주 캔버라에 위치한 호주국립미술관이 공개한 이 사진에는 모든 관람객들이 나체인 상태로 미술관을 투어하고 있다. 이들은 예술가와 관람객 사이에 물질적 방해를 없애기 위해 전신 누드인 상태로 미술관을 관람했다. 성인만 입장 가능한 이 투어에 대략 50명이 모였으며 이들은 미국의 설치미술가 제임스 터렐의 작품(미국인들의 빛과 조경에 대한 사랑을 탐구하는 그의 회고전)을 감상했다. AFP=연합
4월 1일(현지시간) 호주 캔버라에 위치한 호주국립미술관이 공개한 이 사진에는 모든 관람객들이 나체인 상태로 미술관을 투어하고 있다. 이들은 예술가와 관람객 사이에 물리적 방해를 없애기 위해 전신 누드인 상태로 미술관을 관람했다. 성인만 입장 가능한 이 투어에 대략 50명이 모였으며 이들은 미국의 설치미술가 제임스 터렐의 작품(미국인들의 빛과 조경에 대한 사랑을 탐구하는 그의 회고전)을 감상했다.
AFP=연합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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