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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그래픽 아티스트 겸 바리스타가 우유 거품을 이용해 필리핀 복싱 선수 매니 파퀴아오의 얼굴을 그리고 있다. 티셔츠며, 인형, 엽서, 우표 등에 매니 파퀴아오의 얼굴이 새겨져 판매되고 있다. ‘세기의 대결’이라고 불리는 매니 파퀴아오와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의 대결은 다음달 3일 라스베가스 MGM 그랜드 호텔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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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둘의 복싱경기 입장티켓이 60초 만에 다 팔려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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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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