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묶음] 네팔 대지진 구호, 지원 위해 미 해병대 오스프리 헬기까지 출동

[포토묶음] 네팔 대지진 구호, 지원 위해 미 해병대 오스프리 헬기까지 출동

입력 2015-05-04 11:43
수정 2015-05-04 11:4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네팔 대지진의 구호를 위해 트리부반 국제공항에 착륙하는 미 해병대의 오스프리 헬기
네팔 대지진의 구호를 위해 트리부반 국제공항에 착륙하는 미 해병대의 오스프리 헬기


미 해병대의 벨 보잉 V-22 오스프리 헬기(US Air Force Bell Boeing V-22 Osprey aircrafts)가 3일(현지시간) 대지진으로 엄청난 인명피해가 발생한 네팔 카투만두에 있는 트리부반 국제공항에 착륙하고 있다. 오스프리 헬기는 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최신예 헬기다. 트리부반 국제공항은 지진으로 활주로가 파괴돼 대형 비행기의 이착륙을 통제하고 있다.



AP/뉴시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