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침몰선 인양 작업… “생존자 가능성 없어”

中 침몰선 인양 작업… “생존자 가능성 없어”

입력 2015-06-05 13:27
수정 2015-06-05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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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시간) 중국 후베이성 젠리현 양쯔강에 침몰한 유람선 ‘동방의 별(Eastern Star)’을 크레인선을 동원해 인양하고 있다. ⓒ AFPBBNews=News1
5일(현지시간) 중국 후베이성 젠리현 양쯔강에 침몰한 유람선 ‘동방의 별(Eastern Star)’을 크레인선을 동원해 인양하고 있다.
ⓒ AFPBBNews=News1


5일(현지시간) 중국 후베이성 젠리현 양쯔강에 침몰한 유람선 ‘동방의 별(Eastern Star)’을 크레인선을 동원해 인양하고 있다. ⓒ AFPBBNews=News1
5일(현지시간) 중국 후베이성 젠리현 양쯔강에 침몰한 유람선 ‘동방의 별(Eastern Star)’을 크레인선을 동원해 인양하고 있다.
ⓒ AFPBBNews=News1


5일(현지시간) 중국 후베이성 젠리현 양쯔강에 침몰한 유람선 ‘동방의 별(Eastern Star)’을 크레인선을 동원해 인양하고 있다. ⓒ AFPBBNews=News1
5일(현지시간) 중국 후베이성 젠리현 양쯔강에 침몰한 유람선 ‘동방의 별(Eastern Star)’을 크레인선을 동원해 인양하고 있다.
ⓒ AFPBBNews=News1


5일(현지시간) 중국 후베이성 젠리현 양쯔강에 침몰한 유람선 ‘동방의 별(Eastern Star)’을 크레인선을 동원해 인양하고 있다.

중국 당국은 선체 내부에 직접 구조요원을 들여보내 생존자를 최종 확인하는 작업을 벌일 예정이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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