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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현지시간) 프랑스 로드스의 생트 크루아 동물원에서 너구리 판다 한 마리가 대중들에게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너구리 판다는 대나무를 신기한 듯 냄새를 맡고 맛을 보는 등 귀여운 행동으로 대중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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