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4] “부활절이라고 내가 포식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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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4-06 17:00
수정 2015-04-0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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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인 5일(현지시간) 프랑스 라플레쉬의 한 동물원에서 침팬지 한 마리가 플라스틱 계란 통을 열고 그 안에 있던 간식을 먹고 있다. ⓒAFPBBNews=News1
부활절인 5일(현지시간) 프랑스 라플레쉬의 한 동물원에서 침팬지 한 마리가 플라스틱 계란 통을 열고 그 안에 있던 간식을 먹고 있다.
ⓒAFPBBNews=News1
부활절인 5일(현지시간) 프랑스 라플레쉬의 한 동물원에서 침팬지 한 마리가 플라스틱 계란 통을 열고 그 안에 있던 간식을 먹고 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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