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 잘못 건드렸다(황소)...투우사의 굴욕...”

“오늘 날 잘못 건드렸다(황소)...투우사의 굴욕...”

입력 2015-05-04 10:55
수정 2015-05-04 10:5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투우사와 피흘리는 성난 황소
투우사와 피흘리는 성난 황소


투우사 레오나르도 산 세바스티안이 3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라스벤타스 투우장에서 피를 흘리는 황소 뿔에 찔려 곤두박질 당하고 있다. “위험하기 짝이 없네...저러니까 투우 반대 여론도 만만찮지...”



AP/뉴시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