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히로시마 폭우에도 한가로이 골프치는 아베

[포토] 히로시마 폭우에도 한가로이 골프치는 아베

입력 2014-08-20 00:00
수정 2014-08-20 15:4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이미지 확대
골프하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
골프하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19일 오후 일본 야마나시(山梨)현에서 골프를 하고 있다. 아베 총리는 20일 오전에도 골프를 하다 히로시마(廣島)의 폭우로 피해가 커지자 중단했다.
연합뉴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19일 오후 일본 야마나시(山梨)현에서 골프를 하고 있다. 아베 총리는 20일 오전에도 골프를 하다 히로시마(廣島)의 폭우로 피해가 커지자 중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