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지진 관측점 일본은 긴급지진속보를 발표하기 위해 1천 개가 넘는 지진 관측점을 활용하고 있다. 사진에서 붉은 점은 기상청의 지진계(약 270개, 2016년 4월 1일 기준, 이하 동일)를, 노란 점은 방재과학기술연구소의 지진관측망(약 800개)의 위치를 나타낸다. 2016.9.29 [일본 기상청 제공=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일본의 지진 관측점
일본은 긴급지진속보를 발표하기 위해 1천 개가 넘는 지진 관측점을 활용하고 있다. 사진에서 붉은 점은 기상청의 지진계(약 270개, 2016년 4월 1일 기준, 이하 동일)를, 노란 점은 방재과학기술연구소의 지진관측망(약 800개)의 위치를 나타낸다. 2016.9.29 [일본 기상청 제공=연합뉴스]
일본은 긴급지진속보를 발표하기 위해 1천 개가 넘는 지진 관측점을 활용하고 있다. 사진에서 붉은 점은 기상청의 지진계(약 270개, 2016년 4월 1일 기준, 이하 동일)를, 노란 점은 방재과학기술연구소의 지진관측망(약 800개)의 위치를 나타낸다. [일본 기상청 제공=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