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본 [포토] 日 최신예 초계기 ‘활주로 이탈’ 사고 강경민 기자 입력 2021-09-08 10:41 수정 2021-09-08 10:4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japan/2021/09/08/20210908800001 URL 복사 댓글 14 7일 오후 4시께 일본 기후(岐阜)현 가카미가하라(各務原)시의 항공자위대 기후기지에 착륙하던 초계기가 활주로를 벗어나 주변 잔디밭에 바퀴 자국을 남기고 멈춰 섰다. 사고기는 가와사키(川崎)중공업이 기후공장에서 제작해 해상자위대에 납품할 예정인 P1 초계기다. 이날 오전부터 인도 전 점검을 위한 첫 확인비행을 하고 착륙하던 중이었다. 사진은 7일 오후 6시께 교도통신 헬리콥터에서 찍은 사진. 2021.9.8교도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