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착공 6년만에 문 연 터키 최대 ‘참르자 사원’의 웅장한 모습

[포토] 착공 6년만에 문 연 터키 최대 ‘참르자 사원’의 웅장한 모습

신성은 기자
입력 2019-03-08 11:09
수정 2019-03-08 11:0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6년 간의 공사를 마치고 7일(현지시간) 예배자들에게 개방된 터키 최대 규모 이슬람사원인 참르자 사원.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특별히 애착을 갖고 추진한 이 사원은 이스탄불 위스퀴다르 구역에 자리하고 있으며 중앙 돔 높이가 72m에 이르고 한꺼번에 예배자 6만3천명을 수용할 수 있다.

AF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