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둘 중 올해 최고의 미인은 누구에게?’

[포토] ‘둘 중 올해 최고의 미인은 누구에게?’

신성은 기자
입력 2017-01-30 20:37
수정 2017-01-30 20:3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30일(현지시간)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열린 ‘2017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에서 미스 프랑스 이리스 미테네어(오른쪽)와 미스 아이티 라켈 펠리시어가 우승자 호명이 되기 전 손을 맞잡고 있다. 올해 미스 유니버스의 왕관은 미스 프랑스 이리스 미테네어에게 돌아갔다. AP 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열린 ‘2017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에서 미스 프랑스 이리스 미테네어(오른쪽)와 미스 아이티 라켈 펠리시어가 우승자 호명이 되기 전 손을 맞잡고 있다.
올해 미스 유니버스의 왕관은 미스 프랑스 이리스 미테네어에게 돌아갔다.
AP 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열린 ‘2017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에서 미스 프랑스 이리스 미테네어(오른쪽)와 미스 아이티 라켈 펠리시어가 우승자 호명이 되기 전 손을 맞잡고 있다.
올해 미스 유니버스의 왕관은 미스 프랑스 이리스 미테네어에게 돌아갔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