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하늘 나는 자동차’ 두바이서 첫선

中 ‘하늘 나는 자동차’ 두바이서 첫선

입력 2017-02-14 22:26
수정 2017-02-14 22:3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中 ‘하늘 나는 자동차’ 두바이서 첫선
中 ‘하늘 나는 자동차’ 두바이서 첫선 13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세계정부정상회의(WGS)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유인 드론 ‘이항 184’를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 중국 무인항공기(드론) 회사인 이항이 개발한 이항 184는 최대 100㎏ 무게의 사람 1명을 태우고 시속 100㎞로 비행할 수 있다. 두바이 도로교통청은 오는 7월 시험비행을 거쳐 콜택시로 운용할 계획이다.
두바이 AP 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세계정부정상회의(WGS)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유인 드론 ‘이항 184’를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 중국 무인항공기(드론) 회사인 이항이 개발한 이항 184는 최대 100㎏ 무게의 사람 1명을 태우고 시속 100㎞로 비행할 수 있다. 두바이 도로교통청은 오는 7월 시험비행을 거쳐 콜택시로 운용할 계획이다.

두바이 AP 연합뉴스

2017-02-15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